한글 번역 : 께봉이삼촌
- 트레이드 -
피터 랜더스만의 뉴욕 타임즈 기사
생일 축하해, 공주님!
그거 내 거야?
당근이지
네 거야
자
우리 공주님, 생일 축하해
고마워
어서 난 거니, 호르헤?
와! 멋진 자전거네!
정말 그렇죠
바구니에, 옆 주머니, 18단 기어야
네 친구들, 재들은 누구니?
날 도와주는 애들이에요
그래? 뭘루?
묻잖니, 뭘하느냐고?
호르헤!
관광객 안내를 해요
다른 건?
다른 아이디어도 많죠!
나중에, 우리 공주님
나중에 같이 가서
안돼, 외국인들은 다 위험해
왜 그런 걸 하니?
돈 벌어드리잖아요, 엄마
그게 무슨 말 버릇이니?
아빠가 계셨데도
그 얘긴 그만 하세요!
갔다 올게요, 엄마
늦게라도 오늘은
진짜 들어오는 거냐, 정말?
너, 그 자전거 타면 안돼
왜? 자전건 하느님이
하느님이 만드신 것도 아니고
어서 가서 벌어야지,
전 베로니카에요
그리고?
여기 오게 돼서 기뻐요
정말 잘 하는데,
멕시코에 잘 오셨어요
감사합니다
알려드립니다!
승객 여러분중 라모나 로페즈씨
그게 단 가요?
자, 갑시다
여러분, 이쪽은 바딤 유첸코 씨
- 그리고 이쪽은
마누엘, LA 까지
멕시코 잘 오셨어요
미소가 정말 예쁘시군요
가면서 차에서 얘기 하시죠
아 깜박했네,
괜찮아요
고마워요
잠깐, 뭔가 좀 이상하지 않아?
뭐가?
여권!
잠깐만요, 우리 여권은
비자요
비자는 벌써 받았잖아요
입 다물고, 네 부모 있는 곳을
어린 아들도 우린 알지
잘 돼가요, 아저씨?
이 박물관의 도시를
됐어요, 난 관심없어
뭘요?
고맙지만 난 관심없어요?
그냥 한 번만 보세요,
네, 그냥 보시기만, 몇 초만
여기, 네?
진짜 멕시코를
제작 일자 : 2007.11.04
15번째 자막 제작
"이웃의 소녀들"을 근거로 했다
내가 영어로 말하구요
구경시켜 줄 게
동생 있는 앞에서
그런 식으로 말했겠니?
집에 들어오는 거니?
타라고 만드신 건데?
난 타지말라 했다!
친구들! 달려!
안녕하세요?
나아지고 있어요
계시면 가까운 공중 전화...
이쪽이에요
여행사 대표시구요
- 마누엘입니다
두 분을 안내할 거에요
여권들 줘 보세요
왜 가져간 거죠?
우리가 알고 있는 걸 있지마
혼자오셨어요?
구경시켜 드려요?
미스터 쿨
경험해 보세요